RWA, 실물자산을 잘게 쪼갠다: Episod 21

실물자산토큰화

시작하면서….. RWA는 ‘Real World Asset’라고 한다. 번역하면 ‘실물자산’이다. 실제 세계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대표 래리핑크는 연일 RWA를 마치 신흥 종교를 설파하듯 외치고 다닌다. 2026년 다보스포럼 임시 공동의장까지 맡으면서 더욱 가속하고 있다. RWA는 엄밀히 말해 ‘Real World Asset Tokenization’인데, 그냥 줄여서 RWA라 한다. 즉, 세상의 모든 실물자산을 잘게 쪼개 크립토 시장인 온체인에서 사고팔 수 있게 한다는 그의 … 더 읽기

현상을 이해하는 도구 변증법 : Episod 20

현상을 이해하는 도구 변증법

시작하면서: 현상을 이해하는 도구, 변증법 오늘은 아주 생뚱맞게 변증법 이야기다. 내가 생각해도 참~ 가지가지 한다. 그래도 내면을 설명하려니 할 말은 해야 할 것 같아 끄집어내 본다. 하긴 글을 시작할 때만 해도 여기까지 올 줄 몰랐다. 쓰다 보니 이 방식이 제일 합리적일 거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학술용어를 가져올 의도는 없고, 다만 내 기억의 한도 내에서 그냥 끄적일 … 더 읽기

생존할 놈을 골라내는 기술: Episod 18

미래 생존 기업을 고르는 기술

세상을 쪼금 길게 살아 본 사람은 알 것이다. 어느 날 인터넷이란 도구가 세상에 나오면서 닷컴 기업이 바글바글한 시기가 있었다. 너도나도 ‘따따따(www)’를 외치던 때. 엄청난 수의 기업들이 등장하고, 이내 사라졌다. 당시 미국 나스닥(NASDAQ)을 중심으로 화려하게 등장했다가 파산한 기업들도 숱하게 많다. 이를 ‘닷컴버블 시대’라고 한다. 국내 시장은 어떠했는가! 국제전화 서비스 ‘다이얼패드’로 코스닥 시가총액 1위까지 올랐던 전설적인 새롬기술의 … 더 읽기

돈이 다니는 길: Episod 17

돈이 다니는 길

시작하면서: 돈이 다니는 길 돈이 다니는 길, 나는 화폐 전문가는 아니다. 어려운 용어로 설명할 자신도 없는 그냥 평범한 사람이다. 자본주의 생존기에 고단함에는 늘 ‘돈’이란 놈은 앞길을 떡하니 가로막고 있다. 무엇보다 돈 없으면 불편하다. 일종의 장애물이다. 그래서 이놈을 치우려다 보니 간헐적 논리가 필요했을 뿐이다. 자본주의에서 돈이 어떻게 생성되는지, 앞으로 미래의 돈은 어떻게 흘러갈 건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 더 읽기

블록체인에 담은 철학: Episod 16

블록체인에 철학을 담다

시작하면서 : 블록체인에 사상과 신념을 담다 갑자기 한참 지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우리가 지금까지 끼고 사는 인터넷 이야기다. 인터넷은 처음에 군사적 목적으로 시작된 것은 우리 모두 다 아는 상식이다. 만든 사람의 생각은 처음엔 이랬다. 미국에서다. “어느 한 장소에 큰 컴퓨터(중앙서버) 한 대 놓고 모든 군사정보를 모아서 관리하자. 그리고 요새처럼 튼튼하게 방어하면 되지. 좋은 방법이지 응~” … 더 읽기

ISO20022 업그레이드에 담긴 숨겨진 이야기: Episod 15

ISO20022 업그레이드에 담긴 숨겨진 이야기

시작하면서: ISO20022이 주는 메시지 SWIFT는 Society for Worldwide Interbank Financial Telecommunication의 약칭이다. 굳이 해석해보면, ‘전 세계 은행이 금융 거래를 위해 메시지를 주고받으려고 만든 통신 연합체’라는 뜻이다. 1970년대 설계되어, 전 세계 200여 국 11,000개 이상의 은행이 지금까지 사용하는 낡은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실제 돈이 오가는 것이 아니다. “누구에게 얼마를 보내줘!‘라는 은행 메시지(송금 지시서)를 상대은행에 보내 사후에 … 더 읽기

단순함의 미학 : Episod 14

시스템 단순화하기

시작하면서: 단순함의 미학 세상의 크고 작은 시스템은 다양성으로 복잡하게 돌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사실이다. 시대의 현상을 한 인간이 모두 다 파헤치기는 사실 불가능에 가깝다. 전통, 사회, 철학, 정치, 경제, 기술, 진보라는 굴레에서 수많은 다양성이 함께 공존한다. 그래서 현실과 타협한 방법이 ‘생각과 도구의 단순화’다. 이 복잡한 구도 속에서 단순함을 추구한 몇몇 인류가 있어 소개한다. 단순함을 추구한 사람들 … 더 읽기

다보스포럼과 그들이 선택한 길 : Episod 13

시작하면서….. 이번 주제로 ‘다보스포럼’을 선택한 이유 역시 돈의 추적에 있다. ‘세계 경제 포럼’이라고 불리는 이 모임은 전 세계 영향력 최상위에 위치하는 사람들이 모여 토론 및 연구하는 모임이다. 즉, 돈 많이 번 OO 사람의 모임이라는 것이다. 시간을 삭제하면서 까지 자료를 찾은 이유다. 다보스포럼의 탄생과 영향력 평소처럼 핵심만 요약하기로 한다. 자세한 사항이 궁금한 사람은 직접 찾아보기 바라며, … 더 읽기

알트코인의 쓰임새: Episod 12

알트코인은 어디에 쓰이는가?

시작하면서 : Ai시대, 알트코인은 어디에 쓸까? 위변조 불가능한 블록체인으로 무장한 비트코인은 큰 가치를 저장하면서 새로운 시대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알트코인의 어원을 찾아보면 얼터너티브 코인(Alternative Coin)이라 나온다. 두 단어의 합성어이다. 얼터너티브는 ‘대안, 대체 가능한’이라는 뜻이고, 코인은 암호화폐를 의미하니 둘을 합치면 ‘대체 가능한 암호화폐’라는 번역이 가능하다. 다 집어치우고 간단히 표현해 본다. ‘알트코인 = 비트코인 빼고 … 더 읽기

Ai 에이전트 시대의 도래: Episod 11

ai-에이전트

시작하면서 : Ai 에이전트가 온다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리려 해도 요즘은 Ai를 피해갈 수 없다. 나만 그런가! 또 Ai 이야기다. 일반 사무직, 개발자, 법무, 변호사, 의사, 회계사 등 심지어 예술까지…… 수많은 곳에서 Ai의 눈부신 활약으로 일자리가 빠르게 없어진다. 모든 분야를 나열하기는 그렇고. 그냥 컴퓨터 앞에서 일하는 사람이 모두 대상이다. 이놈 때문에 요즘 직업을 잃는 사람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