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브릿지 통화(Bridge Currency)의 마법: Episod 30

XRP, 브릿지 통화(Bridge Currency)의 마법

XRP, 브릿지 통화(Bridge Currency) 지난 시간 ‘리플의 기술’을 에둘러 알아봤다. 조금만 더 직관적으로 들어가 보기로 한다. 리플의 핵심은 사실 ‘xRapid’로 개발되어 현재는 ODL(On-Demand Liquidity)로 부르는 기술이다. ODL을 그대로 번역하면, “요청이 있을 때(On-Demand) 즉시 현금 유동성(Liquidity)을 공급한다” 굳이 의역까지 해본다. “잠들어 있는 돈(예치금)을 깨울 필요 없이, 송금이 일어나는 그 ‘순간(On-Demand)’에 필요한 만큼의 ‘돈(유동성)’을 바로 공급한다” 노스트로/보스트로(Nostro/Vostro) … 더 읽기

리플의 국경 간 송금기술 리플 페이먼츠(Ripple Payments)의 이해: Episod 29

리플의 국경 간 송금기술 리플 페이먼츠(Ripple Payments)의 이해

리플의 기술 이야기 지난 포스팅은 복잡하게 얽혀있는 단어를 정리했다면, 오늘 내용은 ‘기술의 이해’ 정도로 보면 될 것 같다. 모든 시스템이 우리가 보이지 않는 영역으로 일반인이라면 굳이 몰라도 되지만, 리플의 변화와 함께 시스템 전체를 이해할 겸 열거해 본다. 브래드 갈링하우스 등장  리플사는 2017년 야후 출신의 브래드 갈링하우스를 CEO로 임명한다. 갈링하우스는 우리나라 새롬기술 CEO도 맡은 경력이 있다. … 더 읽기

리플 XRP의 태생 이야기: Episod 27

리플 XRP의 태생 이야기

리플의 전신과 탄생이야기 한국인이 좋아하는 코인 XRP 포스팅을 이어서 하고 있다. 이왕에 시작한 거 탄생부터 미래 비전까지 자세히 다루고자 한다. 리플은 알트코인의 한 종류다. 하지만, 여타 알트코인과는 탄생 스토리는 사뭇 다르다. 2008년 리먼사태 그리고 2009년 분산원장에 블록체인으로 무장한 비트코인이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수많은 알트코인의 탄생, 알트코인의 기본 개념은 ‘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코인’이라 정의한다. 비트코인의 오픈소스를 … 더 읽기

리플 Ripple XRP,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코인 리플의 사전적 의미: Episod 26

리플 XRP

리플, 한국인이 제일 좋아하는 코인 우리는 돈의 길을 추적하면서, 세계를 선도하는 다보스포럼, 스위프트 단점 그리고 ISO20022을 장착한 코인을 살펴봤다. 그중에 중복되는 코인을 골라 첫 번째로 ‘헤데라’를, 이젠 리플 XRP 차례다. 세계에서 가상자산 시장에서 시장을 쥐락펴락하는 놈은 역시 ‘비트코인’이다. 하지만, 국내를 둘러보면 리플(XRP)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코인이다. 국내에서는 여전히부동의 1위다. 왜일까? 투자 전망, 기술적 지표, 희망고문 … 더 읽기

현상을 이해하는 도구 변증법 : Episod 20

현상을 이해하는 도구 변증법

시작하면서: 현상을 이해하는 도구, 변증법 오늘은 아주 생뚱맞게 변증법 이야기다. 내가 생각해도 참~ 가지가지 한다. 그래도 내면을 설명하려니 할 말은 해야 할 것 같아 끄집어내 본다. 하긴 글을 시작할 때만 해도 여기까지 올 줄 몰랐다. 쓰다 보니 이 방식이 제일 합리적일 거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학술용어를 가져올 의도는 없고, 다만 내 기억의 한도 내에서 그냥 끄적일 … 더 읽기

영지식증명, 수학으로 만든 마법의 기술 Episod 19

영지식증명

시작하면서….. 오늘은 뜬금없이 ‘영지식 증명’ 이야기다. 현대 기술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놈이다. 뭔지 알아보려면 먼저 해석부터 해야 한다. 영지식증명(Zero-Knowledge Proof, ZKP)? 직역하면, ‘지식이 제로인 상태에서 증명’ 또는 ‘정보를 전혀 주지 않고 하는 증명’이다. 좀 알기 쉽게 표현해보자. 영지식증명은 ’자신이 가진 비밀 등의 정보를 노출하지 않으면서 그 정보가 진짜라는 사실을 상대방에게 증명하는 암호 기술‘이다. 이래도 … 더 읽기

ISO20022 업그레이드에 담긴 숨겨진 이야기: Episod 15

ISO20022 업그레이드에 담긴 숨겨진 이야기

시작하면서: ISO20022이 주는 메시지 SWIFT는 Society for Worldwide Interbank Financial Telecommunication의 약칭이다. 굳이 해석해보면, ‘전 세계 은행이 금융 거래를 위해 메시지를 주고받으려고 만든 통신 연합체’라는 뜻이다. 1970년대 설계되어, 전 세계 200여 국 11,000개 이상의 은행이 지금까지 사용하는 낡은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실제 돈이 오가는 것이 아니다. “누구에게 얼마를 보내줘!‘라는 은행 메시지(송금 지시서)를 상대은행에 보내 사후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