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데라(Hedera)가 뭘 할 수 있을까?: 헤데라의 쓰임새 Episod 25

헤데라(Hedera)가 뭘 할 수 있을까?: 헤데라의 쓰임새

헤데라, 뭐에 쓰는 물건인가? 앞선 포스팅 ‘헤데라의 친환경 철학과 블록체인과 근본이 다르다’에 이은 글이다. 헤데라는 글로벌 기업들이 ‘운영 위원회’를 만들어 참여하는 방식이라 블록체인과는 다른 구조라고 언급했다. 세계 유수의 대기업들이 공동 소유하고 운영하는 기업형 분산 원장(DLT) 생태계다. 참여한 주요 기업은 아래와 같다. 한국 기업 중 LG전자와 신한은행이 참여하고 있는 것도 참고할 사항이다. 특히 신한은행의 참여는 금융서비스를 … 더 읽기

헤데라(Hedera) 친환경 철학의 배경과 헤데라는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과 근본이 다르다?: Episod 24

헤데라(Hedera) 친환경 철학의 배경과 헤데라는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과 근본이 다르다

헤데라, 뭘 하는 놈일까?​ 비트코인은 누구나 익숙한 단어다. 가치를 저장하는 ‘디지털 금’의 위상이다. 그냥 실물 금처럼 존재함으로써 가치를 지닌다. 모든 알트코인의 조상쯤 되는 존재다. 반면, 알트코인은 ‘비트코인을 뺀 세상의 모든 코인’으로 보면 되는데, 비트코인과 달리 존재가치보다 그 쓰임새로서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 알트코인이 미래 디지털 세상에 적합한 용도가 없으면 그냥 쓰레기다. 물론 비슷한 쓰임새의 알트코인은 차고 … 더 읽기

분산원장(DLT), 블록체인, 헤데라의 해시그래프(Hashgraph) : 용어 정리 Episod 23

분산원장(DLT), 블록체인, 헤데라의 해시그래프(Hashgraph)

헤데라의 기술 해시그래프, 블록체인과 다른 점은? 지난 이야기는 다보스포럼 암호화폐 분야와 직접 돈이 다니는 길인 스위프트 그리고 그 길에서 사용하는 언어인 ISO20022를 장착한 암호화폐를 추출한 바 있다. 오늘은 첫 번째로 등장한 헤데라 이야기다. 뭐 하는 놈인지 알고 가자는 순수한 교육적 차원의 포스팅이다. 자주 언급했듯, 나는 비전문가다. 그래서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글을 쓰고자 꽤 노력하는 편이다. … 더 읽기

돈의 경로: 다보스포럼 그리고 SWIFT ISO20022 표준 장착 코인들 Episod 22

돈의 경로: 다보스포럼 그리고 SWIFT ISO20022 장착 코인들 Episod 22

돈의 맥락 우리가 전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형식의 화폐를 이해하려면 그간의 여정을 점검해야 한다. 돈의 길이라는 화두는 먼 과거 인류 화폐 역사에서부터 금본위제, 은행의 태동, 유대 자본, 미국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 그리고 현재는 미국의 패권 통화의 힘이 약화되고 있다는 사실까지 확장했다. 한편, 인터넷의 등장으로 인류는 정보의 무한 전송 시대를 이미 경험했고, 이제는 정보 전송뿐만 아닌 … 더 읽기

RWA, 실물자산을 잘게 쪼갠다: Episod 21

실물자산토큰화

시작하면서….. RWA는 ‘Real World Asset’라고 한다. 번역하면 ‘실물자산’이다. 실제 세계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대표 래리핑크는 연일 RWA를 마치 신흥 종교를 설파하듯 외치고 다닌다. 2026년 다보스포럼 임시 공동의장까지 맡으면서 더욱 가속하고 있다. RWA는 엄밀히 말해 ‘Real World Asset Tokenization’인데, 그냥 줄여서 RWA라 한다. 즉, 세상의 모든 실물자산을 잘게 쪼개 크립토 시장인 온체인에서 사고팔 수 있게 한다는 그의 … 더 읽기

현상을 이해하는 도구 변증법 : Episod 20

현상을 이해하는 도구 변증법

시작하면서: 현상을 이해하는 도구, 변증법 오늘은 아주 생뚱맞게 변증법 이야기다. 내가 생각해도 참~ 가지가지 한다. 그래도 내면을 설명하려니 할 말은 해야 할 것 같아 끄집어내 본다. 하긴 글을 시작할 때만 해도 여기까지 올 줄 몰랐다. 쓰다 보니 이 방식이 제일 합리적일 거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학술용어를 가져올 의도는 없고, 다만 내 기억의 한도 내에서 그냥 끄적일 … 더 읽기

영지식증명, 수학으로 만든 마법의 기술 Episod 19

영지식증명

시작하면서….. 오늘은 뜬금없이 ‘영지식 증명’ 이야기다. 현대 기술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놈이다. 뭔지 알아보려면 먼저 해석부터 해야 한다. 영지식증명(Zero-Knowledge Proof, ZKP)? 직역하면, ‘지식이 제로인 상태에서 증명’ 또는 ‘정보를 전혀 주지 않고 하는 증명’이다. 좀 알기 쉽게 표현해보자. 영지식증명은 ’자신이 가진 비밀 등의 정보를 노출하지 않으면서 그 정보가 진짜라는 사실을 상대방에게 증명하는 암호 기술‘이다. 이래도 … 더 읽기

부자되는 기술, 생존할 놈을 골라낸다!: Episod 18

미래 생존 기업을 고르는 기술

세상을 쪼금 길게 살아 본 사람은 알 것이다. 어느 날 인터넷이란 도구가 세상에 나오면서 닷컴 기업이 바글바글한 시기가 있었다. 너도나도 ‘따따따(www)’를 외치던 때. 엄청난 수의 기업들이 등장하고, 이내 사라졌다. 당시 미국 나스닥(NASDAQ)을 중심으로 화려하게 등장했다가 파산한 기업들도 숱하게 많다. 이를 ‘닷컴버블 시대’라고 한다. 국내 시장은 어떠했는가! 국제전화 서비스 ‘다이얼패드’로 코스닥 시가총액 1위까지 올랐던 전설적인 새롬기술의 … 더 읽기

화폐의 역사와 돈의 흐름, 부자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기초 지식: Episod 17

돈이 다니는 길

시작하면서: 돈이 다니는 길 돈이 다니는 길, 나는 화폐 전문가는 아니다. 어려운 용어로 설명할 자신도 없는 그냥 평범한 사람이다. 자본주의 생존기에 고단함에는 늘 ‘돈’이란 놈은 앞길을 떡하니 가로막고 있다. 무엇보다 돈 없으면 불편하다. 일종의 장애물이다. 그래서 이놈을 치우려다 보니 간헐적 논리가 필요했을 뿐이다. 자본주의에서 돈이 어떻게 생성되는지, 앞으로 미래의 돈은 어떻게 흘러갈 건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 더 읽기

블록체인에 담은 철학: Episod 16

블록체인에 철학을 담다

시작하면서 : 블록체인에 사상과 신념을 담다 갑자기 한참 지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우리가 지금까지 끼고 사는 인터넷 이야기다. 인터넷은 처음에 군사적 목적으로 시작된 것은 우리 모두 다 아는 상식이다. 만든 사람의 생각은 처음엔 이랬다. 미국에서다. “어느 한 장소에 큰 컴퓨터(중앙서버) 한 대 놓고 모든 군사정보를 모아서 관리하자. 그리고 요새처럼 튼튼하게 방어하면 되지. 좋은 방법이지 응~” … 더 읽기